미국 제3위의 온라인 서비스업체인 프로디지사가 인터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 컴퓨터전문지인 "인터액티브 위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프로디지는인터네트 서비스를 전담하기 위한 "인터네트 서비스 그룹"을 설치했다는 것이다. 프로디지는 앞으로 몇주안에 인터네트 서비스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프로디지는 개리 뮤엘러 전최고 운영책임자가 새로운 인터네트 사업부를이끌어 나갈 것이며 컨설턴트인 윌리엄 랜싱을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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