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집적회로(HIC) 전문업체인 단암산업(대표 이경서)이 중국 우전부산하 우전공업총공사(PTIC)와 올해 5백만 달러 상당의 교환기용 가입자정합회로용 HIC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첫 선적을 마쳤다고 26일 발표했다.
단암산업이 중국에 수출하는 가입자정합회로 "DA-9300" 등 3종의 HIC는 이 회사가 지난 93년부터 총 2억원을 투자해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개발한 것으로 중국의 "TD-4"교환기에 탑재된다.
이 회사는 PTIC와 우선 5백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은데 이어 내년에는중국 교환기용 HIC 수출을 대폭 확대, 지난해보다 3배 많은 1천5백만달러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내년중에는 중국합작공장을 건설, 현지에서HIC를 생산해 수요업체에 직접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