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비트 울트라 스파크 프로세서를 장착한 워크스테이션(WS)의 국내 보급이활성화될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 선소프트사가 64비트 WS에 사용될 운용체계인"솔라리스 2.5"의 한글 버전(KLE)을 이번주부터 본격 공급키로 함에 따라그동안 한글 운용체계의 개발지연으로 공급이 늦어졌던 64비트 WS의 국내보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말 64비트 WS인 "울트라1"을 공식 발표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그동안 한글 운용체계의 공급지연으로 사실상 제품을 공급하지 못해 왔으나"솔라리스 2.5" 한글버전 발표로 이달말부터 제품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보고있다.
선 호환기종업체인 삼보마이크로시스템도 64비트 WS인 "TG스테이션 울트라1S"를 이달초 공식발표했는데, 이번주부터 선소프트가 한글 운용체계를본격 공급하기로 함에 따라 64비트 시스템의 판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대전자는 현재 64비트 울트라 스파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스템 2개기종을개발, 공식 발표없이 판매에 들어간 상태인데 한글 운용체계의 본격보급으로64비트 제품의 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는 이달말께 64비트 시스템 2개 모델을 추가 발표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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