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미 네트스케이프 클라크회장 초청

세계 인터네트 열풍의 주역을 직접 만나 보십시오.

전자신문사는 오는 2월 9일 전세계에 인터네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미국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사의 제임스 클라크(James Clark)회장을 초청, "인터네트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단독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세미나에서는 불과 1년여 사이에 세계 정보통신업계에 혜성처럼등장해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제임스 클라크 회장이 인터네트에대한 사상과 정보통신의 비전을 명쾌하게 제시할 것입니다.

제임스 클라크 회장은 지난 94년 4월 웹브라우저의 원조격인 "모자이크"개발자 마크 앤드리슨과 손잡고 네트스케이프를 설립해 세계 표준 웹브라우저"네트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개발, 인터네트 열풍의 진앙이 됐습니다. 실리콘그래픽스(SGI)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한 클라크 회장은 또 천재적인 엔지니어의 자질을 갖춘 최고경영자로서 "네트스케이프 내비게이터"의 시장점유율을 단숨에 75%로 끌어올려 세계 정보통신업계의 거인으로 등장했습니다.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네트스케이프사 제임스 클라크 회장 초청 특별세미나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참여 있기를 바랍니다.

*일시:2월 9일(금) 10:00~12:00

*장소:포스코센터빌딩 서관 4층 아트홀(서울 대치동)*주제:인터네트의 미래(Internet Trend)

*강사:제임스 클라크 회장

제임스 샤 기술담당 부사장

*참가비:무료

*참석방법:사전 등록(초청장 소지자 한)

*등록신청문의:전자신문사 사업국

전화:(02)6368-114(교환 331~6), 팩스:(02)9368-225

*주최:전자신문사

*후원:포스데이타, 다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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