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향해 뛰는 과학기술계 인사가 많은 모양이다. 관계기관의 집계에따르면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종사하는 연구원들을 비롯해 과학기술처에 근무하던 고급공무원 출신 등 10여명의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4월 총선 출마를위해 여야 각당의 공천 등 사전 정지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들린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출마예상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과학기술계인사의 이같은 총선출마 러시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이젠 국회의원이라고해서 목청만 높일 때가 지났다. 원만한 의정활동을 위해선 문자 그대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특히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나 바람도 옛날과 달라졌다. 사회가 다양화되고 민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의 전문성이이젠 하나의 자격요건이 됐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난번 총선에서도 연예계.법조계.의료계.언론계.학계 등 각계각층 전문인들의 진출이상당수 있었지만 과학기술계 인사의 진출은 별로 없었다. 이에 따라 국회의과학기술분야 활동도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과학기술계의 능력 있는 인사들이 의정활동에 더욱 많이 참여,과학입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5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