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건설중인 미디어 센터가 올해말 완공된다.
22일 서강대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협찬을 받아 지난해말부터 서강대 교내에건설중인 국내대학 최초의 미디어센터가 올해말 완공되어 종합 커뮤니케이션센터로 문을 열게 된다.
총 5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될 이 미디어센터에는 TV.라디오 스튜디오, 멀티미디어관, 방송편집실, 특수영상그래픽실,국제회의실, 강의실 등이 구비되어 미국의 MIT, 일본의 게이오대학 등세계 유명대학들의 종합 커뮤니케이션센터에 버금가는 첨단 미디어센터가 될것이라고 서강대측은 설명하고 있다.
이 미디어센터는 현재 서강대가 운영하고 있는 방송아카데미의 현장실습장으로 활용되는 한편 KBS와 서강대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방송의각종 프로그램 제작도 지원하게 된다.이와 함께 서강대는 미디어센터를 이용해 국내 방송사들이 등한시하고 있는 소외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제작키로 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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