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만이 최근 조직을 개편했다.
아프로만(대표 성지환)은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대응해 네트워크.시스템통합(SI) 등 고부가가치부문에 주력키로 하고 신규사업으로 영상SW 가맹점사업을 펼치기로 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아프로만은 기존 시스템사업부와 네트워크사업부를 통합, 정보통신사업부로 개편하고 체인점사업부를 신설해 기존 양판점사업부와합해 3개 사업부체제를 갖췄다.
정보통신사업부는 영업팀.구매팀.기술지원팀을 두어 기업체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 컨설팅 및 장비설치를 전담하게 되는데 지난해 철도청.국방부 합동참모본부.서울신문사를 비롯 여러 업체의 사내 LAN 설치 및 시스템 개발실적을 바탕으로 워크스테이션부문을 강화해 정보통신사업부에서만 1백1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양판점사업부는 기존 삼성점.인천점.영등포점을 중심으로 컴퓨터 판매를늘리는 한편 모뎀.보안경 등 자가브랜드 제품판매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홈PC 보급에 따라 체인점사업부를 신설, 영상SW 판매 및 대여전문 가맹점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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