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대표 곽정소)가 컴퓨터음악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디 마스터키보드(모델명 KMK 10)를 개발했다.
이달말부터 판매할 이 제품은 일반 멀티미디어 컴퓨터와 연결해 컴퓨터를이용한 작곡.편곡은 물론 모든 미디 메시지를 출력할 수 있어 섬세한 컴퓨터음악작업이 가능하고 컴퓨터를 전자키보드 같은 전자악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간이 좁은 컴퓨터 주변환경에 적합하도록 초소형으로 설계했고 사운드카드용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모니터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가 필요없다.
한국전자는 미디 작곡.편곡용 프로그램과 미디 메시지 모니터 프로그램을제공해 초보자도 컴퓨터음악을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소비자가격은 미디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9만8천원. 전화 (02)589-5000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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