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는 올해 자동창고부문 매출목표를 지난해 5백억원보다 60% 늘어난 8백억원으로 책정하고 특수형 자동창고시스템 영업에주력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엘리베이터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설치.보수 등 전체 설계능력을 향상하고 물류자동화기기 국산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는 중소형 자동창고 외에 대형 자동창고 수주에도 적극참여키로 했으며 위험물 자동창고.클린룸 설비 등 이 회사가 강점을 보이고있는 첨단 특수형 자동창고 부문을 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제휴선을 다변화해 경쟁력있는 제품 도입 및 독자모델 개발도 함께 추진, 가격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사전서비스를 포함한 토털서비스 체계를확립하고 납기를 앞당기는 등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전자 및 자동차업체들의 해외 현지생산확대추세에 따라 자동창고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전자 및자동차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 동반진출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재 생산물류 중심에서 향후 조달물류.판매물류및폐기물류를 총괄하는 토털 물류시스템 체계를 구축, 2000년대 초일류 물류자동화시스템 전문업체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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