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대표 한상수)는 올해 국내 유통시장의 전면 개방으로 외국유통업체의 대한진출이 본격화하는 등 컴퓨터유통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에대비,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해 경영의 효율화를 전담할 경영혁신추진본부를신설하고 차성오이사를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경영혁신추진본부는 매장 근무자를 비롯 각 팀에서 근무해온15명의 실무자로 구성되며 마케팅전략 마련, 내부 관리체계 개선, 고객 불편사항의 개선방안 등을 맡게 된다.
이로써 세진컴퓨터랜드의 조직은 기존 인력관리본부.지점개설본부.유통관리본부 3개 본부체제에서 4개 본부체제로 보강됐다.
한편 세진컴퓨터랜드는 오는 27일 광주.청주.전주에 직영점을 개점하고 2~3월중 강원도.제주도에도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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