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영풍전자(대표 정영완)는 오는 27일 진로유통센터8층 MBC문화센터에서 지난해 개발한 어린이용 영어회화 교육장비인 "토크비전" 제품설명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풍전자가 지난 2년여 동안 연구끝에 개발한 어린이용 영어학습 교육장비 토크비전은 입체적인 그룹 회화교육시스템인 ET(English Talking)라운드시스템과 노래와 퀴즈 등의 게임을 통한 SSE(Sing a Song English)토킹프로그램이라는 획기적인 학습법을 채용, 노래를 부르거나 놀이를 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회화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영풍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전문지식 없이도 어린이에게 영어교육을 시킬수 있도록 고안된 이 제품을 시연해 각 대리점 및 유통관계자들에게 제품의우수성을 확인시켜주는 한편 멀티미디어 관련 초청강연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부터 어린이 교육사업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으로 서울과지방을 순회하며 이같은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고 오는 2월부터 유치원및유아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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