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신소프트웨어상품상" 작년 12월 수상작으로 삼성전자(대표김광호)가 개발한 "이지베이스 1.0"을 선정했다.
"이지베이스 1.0"은 멀티미디어 자료를 쉽게 저장.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윈도용 데이터베이스시스템(DBMS) 소프트웨어로, 동화상.음성 등의 각종멀티미디어 자료와 윈도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시키고 재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오라클.사이베이스.인포믹스 등 대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불러온자료를 접속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초의 개인용 멀티미디어 DBMS라는 점이 인정돼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측은 이번 "이지베이스 1.0"의 개발로 현재 90%이상 외국산이 점유하고 있는 국내 DBMS시장에서 연간 1백30억원 정도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20일 정보통신부 22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석채 정통부장관이 개발업체 대표에게 상패를, 개발주역 2명에게상장과 메달을 수여한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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