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이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에 주택청약서 처리시스템을 공급한다.
15일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유완재)은 도시개발공사가 1백만건에 달하는 청약서나 영수증 관리를 자동화하고 주택청약자들의 청약관련 문의와 민원에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등 주택청약업무 개선을 위해 도입하는 주택청약 처리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돼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이 본격 가동될 경우 공사가 발급하는 각종 서류를 스캐너로 읽어들여 광디스크에 저장함으로써 수작업의 오류를 없앨수 있는 등 서비스가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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