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종합전자(대표 문승호)가 다음달부터 중국 청도공장에서 소형TV를본격적으로 생산한다.
동국종합전자는 지난 연말 중국 청안공장에 계측기를 설치한 데 이어 이달말까지 월 2만대 규모의 소형TV 생산라인을 구축해 시험생산을 거쳐 다음달부터 제품생산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동국전자는 우선 다음달에는 2천대의 소형TV를 생산하고 오는 3월에는 3천대, 그리고 5월에는 5천대를 생산하는 등 생산량을 차츰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존 구미공장에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제품만 생산해 내수판매하거나 일본으로 수출하고 중국 청안공장에서는 구모델 위주의 제품을 생산, 전량 미주지역과 중남미.중동.CIS 지역으로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순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