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직원들간 각종 복지혜택을 비교, "일희일비(?)"하고 있는 삼성전자소그룹 사원들이 이번에는 해마다 지급되는 "설날선물"을 두고 삼성전자를 부러워 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아용 컴퓨터게임기 "피코"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제시, 이중 하나를 지급할 예정이고 특히 "피코"등 자사가 생산하는 제품의 경우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직원들에게 무료로제공하는 반면 일부계열사에서는 10만~15만원의 기준가격보다 비싼 제품을원하는 사람은 본인이 차액을 부담토록 한다는 것.
전자소그룹의 한 직원은 "토요 격주휴무제 실시를 싸고 각 사별로 운용 방침이 달라 계열사들간에 부러움과 시기심이 교차했었다"며 그러나 "이번 설날선물 등 전체복지혜택을 보면 역시 피장파장,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마디.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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