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 3년연속 최다업체로자리를 지키고 있다.
AP통신이 시장조사회사인 IFI/플레늄 데이터사의 연간 자료를 인용, 보도한바에 따르면 IBM은 지난해 1천3백86건의 특허등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그뒤를 이어 일본의 컴퓨터.복사기.카메라업체인 캐논이 1천91건, 모토롤러가반도체.무선통신 그밖의 관련기술에 관한 1천16건의 특허를 획득해 2,3위를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토롤러는 94년 9위에서 지난해 3위로 껑충 뛰어올라 가장 빠른 신장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특허획득 상위 10개 업체중 미국업체는 IBM, 모토롤러 외에 9위를 차지한 이스트먼 코닥등 3개사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일본업체들이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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