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전원공업(대표 윤기화)이 오는 3월 리모컨 모듈수신기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림전원은 최근들어 리모콘 채용이 컴퓨터에까지확대되는 등 관련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착수한 리모컨 모듈수신기의 개발을 마무리짓고 오는 3월부터 국내 공장을 비롯해 멕시코.중국 천진공장에서 본격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해외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산요전기.소니.마쓰시타전기 등일본업체와 필립스 등 기존 각종 AV기기용 단자류 공급선을 중심으로 현지수요업체에 공급할 방침이다.
유림전원은 국내 및 멕시코.중국 천진공장에서 연간 총 3백70만개 이상을생산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싱가포르 및 모스크바지역 진출도 고려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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