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통신(대표 조삼열)이 고주파통신용 핵심부품인 전압제어감쇄기를개발, 본격 생산에 착수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통신은 지난 94년 25억원의 정보통신 진흥기금을 지원받아 1년여에 걸친 연구끝에 전압제어감쇄기의 개발에 성공했다.
마이크로통신이 개발한 이 감쇄기는 고선명 TV 및 케이블 TV용 튜너및휴대통신기기에 채용되는 것으로 25㏏이상의 높은 감쇄량과 2.5㏏미만의저손실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이 감쇄기는 40MHz에서 2천MHz의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사용할 수있는 가변형 감쇄기로 튜너.개인휴대 통신(PCS).위치측정 시스템(GPS)관련기기 등에 폭넓게 채용될 전망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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