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은 경기도 기흥의 농협 물류센터 안에 설치될 물류자동화시스템을 50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삼성항공이 수주한 물류자동화시스템은 컨베이어시스템.팰릿 랙.자동분류시스템.컴퓨터제어시스템 등을 갖춘 첨단시스템으로 하루 3만박스의 화물을처리할 수 있는 고속 분류시스템도 갖췄다. 오는 97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인농협 기흥 물류센터는 대지 3천3백평에 첨단 물류자동화설비를 갖춘 배송센터로 상품의 주문에서부터 보관, 입.출하정보, 재고 데이터 관리 등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물류정보센터 및 보관기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삼성항공은 올해 물류자동화시스템 사업과 자동창고 사업을 대폭 강화, 올해 수주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1천억원으로 정하고 특히고부가분야인 냉동창고 및 위험물 보관창고 등 특수창고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효상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