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손명원)가 컴퓨터에 의한 군수지원체제(CALS)도입을본격 추진한다.
12일 쌍용자동차는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꾀하고 제반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올해부터 통합정보체제인 CALS 도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쌍용은 이를 위해 올해를 "CALS도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최근 정보시스템부에 CALS 전담팀을 구성, 연구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쌍용정보통신.
인터넷코리아 등 관련업체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쌍용은 이에 따라 정보시스템부를 중심으로 자재.홍보.업체협력부 등 유관업무 실무자 10명으로 구성된 "CALS추진팀"을 12일 발족시키고 앞으로본격 연구.개발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쌍용은 이에 앞서 CALS 시범업체 선정을 위해 통상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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