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경기도 이천 본사내에 정보기기.통신단말기 등을생산.연구하는 멀티미어 연구소 및 생산공장을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전자가 총 1백83억원을 투입해 완공한 연면적 1만3천9백평, 건평 2천2백평, 지상 6층 규모의 이 건물에는 정보기기 및 시스템 사업부문과 최근 조직개편으로 통신시스템.단말기.코드분할다중접속(CDMA)사업을 통합한 통신사업본부가 입주한다
현대는 이 건물에서 중대형 컴퓨터를 비롯, 각종 통신기기를 생산하고 고선명TV(HDTV).주문형비디오.세트톱박스(디지털 위성방송 수신장치))등의 개발 및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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