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전자, 채산성 악화따라 전사업부문 필리핀 이전

마일러콘덴서업체인 동보전자(대표 김수환)가 최근 생산라인을 비롯한 전사업부문을 필리핀으로 이전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보전자는 필름 원자재가의 인상 및 국내 가전업체들의 잇따른 해외진출로 국내 콘덴서 수요가 줄어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데대응, 저임금을 활용한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최근 서울사무소만을 남기고생산라인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을 필리핀으로 옮겼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국내의 생산라인을 2백50평규모의 필리핀공장으로이전, 10월부터 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국내에 남아 있던 생산라인까지 이전을 마치고 필리핀공장의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이회사는 필리핀에서의 생산이 안정되고 대규모 거래선이 확보되는대로 새로운공장용지를 마련하는 등 확대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커넥터 전문생산업체인 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은 한국품질인증센터(KSA-QA)로부터 커넥터사업부문에 대한 ISO9001을 획득, 11일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단자는 지난 95년2월 ISO인증취득을 위한 추진팀을 구성, 품질경영체제 구축을 통한 품질시스템 확립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인증획득을 발판으로연내에 제품 불량률 1백PPM달성,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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