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히타치제작소는 9일 동남아시아에서 가전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아래 베트남과 미얀마등에 현지 생산기지를 설립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타치는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동남아 현지 생산기지 건설및시장전략을 담당할 히타치가전 아시아사를 설립했으며 건설 후보자들을 놓고타당성 검토를 곧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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