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노트북PC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한국IBM은 그동안 4백만원 이상의 고가기종의 판매에 그쳤던 노트북PC사업을올해에는 최저 1백만원대부터 최고 7백만원대에 이르기까지 총 10여개에이르는 다양한 가격 및 성능대의 제품을 출시、 국내 노트북PC시장을 적극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특히 올초 노트북PC에 대한 수입선다변화조치 해제로 일본에 생산시설을두고 있어 그동안 수입이 금지돼왔던 저가 노트북PC의 국내공급이 가능해짐에따라 저가시장을 위주로 본격적인 판매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IBM은 모니터를 OHP패널로 활용가능한 "싱크패드755"시리즈와 12.1인치TFT LCD 화면에 MPEG2를 내장한 펜티엄PC "싱크패드760"시리즈를 이달 중순출시、 전문가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오는 4월경에는 2백만원대의 멀티PC도소개하기로 했다.
또 서브노트북PC와 손바닥 크기의 팜톱컴퓨터에 대한 수입도 적극 추진、올하반기부터 국내에 공급해 노트북PC의 매출을 전년의 2배이상으로 끌어올릴계획이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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