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운용환경이 윈도95 위주로 급진전되면서 메모리 용량을 확장해 주는소프트웨어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싱크로니스사의 메모리 확장용 제품을 수입판매하는 보광컴퓨터(대표 정자춘)는 최근 메모리 확장용 SW가 윈도95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1차로 수입한 2천카피의 "소프트램95"가 모두 팔렸으며 2차로4천카피를 발주해 놓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광컴퓨터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이 소프트웨어가 데이터를 압축시켜 메모리 용량을 기존의 2~5배까지 확장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윈도상에서 설치명령만 주면 메모리용량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윈도95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컴퓨터의 메모리 용량을 최소16MB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 4MB.8MB의 컴퓨터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이 제품의 영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16M이상 램에도 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램의 성능이 높아진다는 점을감안, 2차물량의 수입이 완료되는 이달 중순부터 그래픽 분야 종사자 등대용량 램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수요 촉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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