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장 PCB업체들이 대규모의 설비증설과 다층기판(MLB) 등 고부가품목으로의 사업구조조정 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큰 폭의 매출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덕전자.대덕산업.코리아써키트.새한전자.한일써키트.우진전자 등 상장 PCB 6사는 지난해 총3천44억원의 매출을올려 94년(2천3백83억원)에 비해 27%상회하는 높은 성장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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