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커넥터시장은 전년대비 10.7%늘어난 2백26억8천2백만 달러에달할 전망이다.
세계적인 시장조사회사인 비숍&어소시에이츠사에 따르면 올해 세계 커넥터시장은 지난해의 17.6%의 성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자동차 및 컴퓨터.주변기기용시장의 신장에 힘입어 올해에도 두자릿 수의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보인다.
지역별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지난해의 21억3천5백만달러보다 16.9% 늘어난 24억9천5백만달러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한국시장은 자동차.통신.컴퓨터용 시장의 신장에힘입어 전년대비 22% 늘어난 5억5천만달러규모에 달할 것으로 이 회사는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75억9천3백만달러로 최대 규모였던 북미지역은 올해에는 10.1%늘어난 83억6천만달러、 유럽시장은 11.3% 늘어난 61억4천4백만달러로 각각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일본지역은 전년대비 7.1% 늘어난 44억1천4백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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