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종합여객시설 민자유치사업에 포스코개발과 동양폴리에스터가 공동 으로 출자한 인천항종합여객시설(주)과 (주)대우등 2개 회사가 참여 신청서 를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유치촉진법이 제정된 이후 제2종 시설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 은당초 포스코개발과 쌍용건설이 공동으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쌍용건 설이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포스코개발이 파트너를 동양폴리에스터로 바꿔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대우는 단독으로 참여를 신청했다.
해항청은 이달중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를 거쳐 내년 1월초에 우선협상대상 자를 지정하고 1월말까지는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해항청은 포스코.대우 등 대형업체가 이번 민자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인천 항종합여객시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00년까지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에 2천억원 이상을 투입 해종합여객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이 인천항 종합여객시설내에는 각종 위락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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