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이 올해 총 매출규모가 1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큰폭의매출신장세를 기록했다.
LG하니웰은 29일 올해 총 매출규모가 내수 9백45억원、 수출 85억원등 총1천30억원을 기록、 전년(7백60억원)대비 35.5%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고밝혔다. LG하니웰의 이같은 매출호조는 석유화학시장의 설비투자증가로 공장제어시 스템의 매출이 크게 확대된데다 수출물량이 전년대비 2배이상 늘어난데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부문별로는 빌딩제어부문이 4백20억원、 산업제어부문이 2백85억원、 공장 제어부문이 3백25억원 등이다.
이 회사는 올해 총 1백억원을 투입、 천안으로 공장을 이전한데 이어 자체 연구소를 준공하고 표면실장부품(SMD)라인을 증설하는 등 생산라인의 합리화 를 추진하는 한편, 사무자동화 등을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해 경상이익 역시 지난해 대비 80%이상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한편 LG하니웰은 내년도 매출목표를 올해보다 31.1% 늘어난 1천3백50억원 으로 잡고 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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