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공동연합】일본의 마루베니상사와 스웨덴의 ABB 제너레이션사가 구성한 국제컨소시엄이 베트남발전회사와 남부 베트남에 2백86MW급 가스터빈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계약을 지난 23일 했다고 "베트남 뉴스지"가 최근보도했다. 베트남 뉴스는 세계은행(IBRD)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1억1백만달러 규모의 이계약이 호치민시 남동쪽 약60km 떨어진 바리아 붕티우성에 푸미2 발전소 를건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게 될 이 발전소는 1단계로 오는 97년초 2개의 가스터빈 발전기를 가동시킬 예정인데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발전능력은 2백MW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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