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부터 전국 중소제조업체 경영인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경영혁신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27일 통상산업부는 내년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전국 8만8천개 중소제조업체 근로자 50만명(연인원)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과 기술개선、 품질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대기업의 첨단 기술이전과 동업종간 기술교류 등이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영개선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산부는 이를 위해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5개 시도의 지방공무원 연수원 을교육장으로 활용키로 하고 내무부와 재정경제원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하고있다. 통산부 관계자는 그동안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재정.세제지원을 해 왔으나 무엇보다 중소기업인들의 의식전환과 경영혁신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 에서 이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이 교육의 주 대상은 중소제조업체의 임원 또는 근로자이지만 중소유통업체、 자영업자、 창업 희망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