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송 개시 6개월이 된 지난 10월말 현재 전국 53개 지역방송국(SO) 에 가입한 케이블TV 유료가입자수가 16만여 가구에 불과해 공보처와 업계 가 최근 "가입자 50만가구를 돌파했다"고 발표한숫자와 대비할 때 현격한 차이를 보여 눈길.
지난 10월말 현재 유료가입자수는 단수가입자 15만79가구, 복수가입자 1만3천8백99가구로 모두 합하면 겨우 16만3천9백78가구가 수신료를 내고 케이블 TV를 시청하고 있는 셈.
또 이중 유료채널인 캐치원가입자는 19.1%인 3만1천4백18가구에 불과한것으로 집계돼 지난 10월이후 2개월간 가입자가 많이 늘어났다고 해도 유료 가입자수는 12월말 현재 20만가구를 크게 넘지 않을 것이란 게 업계관계자들 의중론.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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