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필름 및 카메라업체인 폴라로이드사는 종업원 1천3백여명의 감원과 판매량에서 부진을 보이고 있는 "캡티바" 즉석 카메라의 생산량 감축을 골자 로 하는 기업구조 재편을 단행한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달초 취임한 게리 드카밀로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주력사업이었던 즉석 카메라.필름분야에서 디지털 및 의료 영상시스템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리스트럭처링을 단행한다고 밝히고 여기에는 세전비용으로 1억9천5백만달러가 소요될 것이며, 이 결과 연간 지출을 9백만달러 정도 절감 할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폴라로이드는 현재 전세계에 1만1천3백여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는데 내년상반기까지는 이들 전체 종업원의 11%에 해당하는 1천3백명 정도를 감원한 다는 방침아래 간부들을 중심으로 조기퇴직을 유도할 방침이다.
<구현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