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취임식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정보통신 정책은 경제정책 기조의 테두리 안에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신규 통신사업자 허가계획.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사업 등 기존 정보통신 관련 정책의 변화를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이장관은 "정부가 수행해야 하는 새로운 영역이 있다면 이에 방해되 는과거의 모든 것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지적、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규제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장관은 특히 통신분야의 시장개방과 관련해 "개방은 불가피한 대세이며 다만 시기를 늦추느냐, 당기느냐는 선택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최승철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5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