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LG정보통신이 상용화에 성공한 "CDMA 디지털 이동통신 시스템"을 올해의 LG연구개발상 대상으로 선정하고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지하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10개 프로젝트의 참여임직원과 산학협동 부문의 공로자들에게 본상과 산학협동 부문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CDMA 디지털 이동통신 시스템"은 하나의 이동교환기 당1백92개의 기지국을 수용、 35만명의 이동가입자를 접속할 수 있는 것이특징으로 LG정보통신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다.
또 산학협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산학협 동부문상은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 구자윤교수 등 2명이 수상했는데 이들은LG전선의 "고분자 장간애자" 연구개발 등에 기여한 바 있다. <모 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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