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주산업을 육성키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00년까지 위성체 확보를 위한 위성시스템 독자 개발능력을 확보하고 주요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추진 하기로 했다.
또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국내 위성수요의 자급을 실현하고 핵심부품의 수출산업화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
통상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우주산업 장기비전 및 육성전략을 수립, 16 일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오는 2000년까지 위성의 독자설계능력을 확보하 고위성의 국산화율을 6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위성이용 서비스망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위성이동통신사업 참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위성시스템의 독자개발능력을 확보하고 발사체의 핵심기술 개발 을완료하는 한편 지상설비 등 주요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서두르기로 했다.
또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아태지역에서의 위상제고를 위해 *위성체의 자급실현 *발사체의 독자개발능력 확보 *지상설비의 수요자급 및 시스템 수출의 산업화를 구현하기로 했다.
특히 효율적인 연구개발지원체제의 구축을 위해 산.학.연공동연구개발사업 을추진하고 정부의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우주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국내우주산업의 시장규모는 오는 2000년께에는 1조6천억원에 이를것으로 예상되나 무역수지는 당분간 심각한 불균형을 이룰 것으로 분석됐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