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가격을 낮추면서도 여러가지 기능을 지닌 무선전화기 신제품을 개발、 내년초에 판매키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화기(모델명 HCP-101)는 그동안 고가격의 유.무선복합전화기에서만 가능했던 자동 무선호출기능(텔레페이저기능)을 탑재、 경제적이면서도 실용 성과 실용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현대전자는 또 신세대층을 공략、 본격적인 개인전화시대를 연다는 제품전략을 세우고 신세대 감각에 맞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채택한 점이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10만원대 초반일 것으로 보인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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