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주용)가 3배줌 카메라 수출을 적극 추진한다.
현대전자는 그동안 일 올림푸스 카메라를 생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내년부터는 자체 개발한 3배줌 카메라를 유럽과 일본、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키 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를 위해 일본 도쿄 연구개발(R&D)센터에서 3배줌 카메라 2종을 개발하고 이 가운데 1종(가칭 SZ-1200)을 일본 및 동남아、 유럽 시장 에내놓고 일제 줌 카메라와 판매경쟁을 벌일 계획이다.
현대전자는 내년 3월부터 3배줌 카메라 생산에 들어가 5월부터 수출에 나서연말까지 25만대 정도를 수출할 방침이다.
현대전자의 한 관계자는 "일산 카메라가 주도해온 해외시장에 한국산 카메라의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5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
6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7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8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9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
10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