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코리아(대표 김성규)가 전지팩 패키징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했다.
불샤프트사의 국내법인으로 그동안 셀을 들여와 조립.공급해온 샤프트코리아는 휴대폰 시장의 확산에 따른 주문량 증대에 대응、 총 10억여원을 투자 해조립생산능력을 기존 월 1백10만 셀에서 월 2백만 셀로 늘렸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미모토롤러에 이어 삼성전자가 휴대폰 신모델 "애니콜 SH- 800"에 리튬이온 2차전지를 채용、 시장에서 호평받음에 따라 향후 국내 휴 대폰 업체들의 리튬이온 2차전지 채용이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월4만팩 규모의 2차전지 팩 조립능력도 내년에는 월 10만팩으로 확대할 계획이 다. 또 내년중 실시여부가 결정될 디지털 휴대폰 서비스에 대비、 고용량 전지 팩의 패키징 공급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샤프트코리아는 이번 공장증설로 총 1만2천여평에 이르는 생산공간을 확보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3백억원、 내년에는 3백60억~4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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