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내년도 에어컨시장을 겨냥해 편리성을 높이고 디자인을 새롭게 한 4계절형 에어컨(제품명 "그린 캡")을 8일 발표했다.
지난 1년간 모두 33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개발한 이 제품은 상하개폐식냉기토출구 캡"을 채용해 여름에는 냉방기로、 나머지 계절에는 토출구를 닫은 채 공기정화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의 셔터방식과는 달리 사용시에만 돌출개폐되는 토출구 캡은 에어컨내 부로 먼지 등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통풍이 가능해 습기와 세균번식으로 제품의 성능이 약화되는 문제점을 개선했다.
또 사용자의 반복적인 사용습관을 스스로 학습하는 "원터치 GA(유전자알고 리듬)제어"방식과 함께 조작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부채꼴모양의 광 스위치를 채용해 사용편리성을 높였다.
LG전자는 그린캡기능을 15~25평급 3개모델에 채용하고 내년도 주력제품으로앞세워 고급형 패키지에어컨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7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