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중형항공기 개발에 대한 1백인승 항공기 모델이 한국중형항공기사업조합(KCDC) 내부토론 결과 "K100-04"로 잠정 결정됐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중형항공기사업조합은 지난 1일 항공우주연구 소、 대학 교수、 통산부 관계자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형항공기 개발을 위한 평가회의를 갖고 국내 중형항공기 개발 모델을 최소 80명에서 최대 1백 3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일명 "K100-04"모델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록히드 마틴사와 3개월간 공동으로 개념설계작업을 추진하고 귀국한 중형항공기 국내 공동설계팀의 결과보고회와 함께 열린 이날 평가회의에는 항공기 형상.성능.엔진.구조 등 17개 부문에 대한 교육성과 보고와 항공기 제작최적화를 위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중형항공기 제작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항공기사업조합은 중형항공기에 대한모델이 "K100-04"로 잠정결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개념설계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김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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