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페라이트코어업체인 삼화전자는 기존 영상기기용에 비해 향후시장성이 크고 부가가치도 상대적으로 높은 모니터용 코어사업을 대폭 강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삼화전자는 현재 30%선에 머물고 있는 모니터용 제품 생산비중을 내년에는50 대로 끌어올리기로 하고 기존 영상기기용 코어 생산에 사용돼온 전기 로등 관련설비를 모니터용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삼화는 특히 편향요크(DY)코어의 경우 현재 월 2백40만~2백50만개중 40만 개에 머물고 있는 모니터용 제품 생산량을 연말까지 60만개로 늘리고 내년에는월 1백50만개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또 FBT용 코어도 점차 모니터용 중심 으로 생산체제를 재편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충남 금산 제3공장에 새로 구축중인 월 생산능력 1백20만~1백30만개 의DY용 코어 공장을 모니터용 DY코어 생산기지로 특화시키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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