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금명간 단행될 올해 정기임원인사에서 국내기업인사중 사상 최대로 평가되는 5백명 이상에 대해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져주목. 이같은 숫자는 삼성그룹 전체임원 8백50명의 50%이상으로 상위 5대그룹을 제외한 국내 요그룹의 전체임원숫자와 맞먹거나 능가하는 규모라는게 그룹내 관계자들의 설명.
타그룹의 관계자들은 "삼성의 인사규모가 이처럼 확대된 것은 전자.자동차 등 주요업종의 실적이 좋았던데다 비자금파문으로 침체된 그룹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승진.발탁폭을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면서 삼성의 이같은움직임이 타그룹의 인사에까지 확대되기를 은근히 바라는 눈치.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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