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을 내년부터 98년까지 52억원 규모로 추진키로 결정함에 따라 시스템 구축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시는 지난달초 총 52억원에 달하는 UIS 사업설 명회를 마친데 이어 오는 14일 입찰에 들어가기로 했다.
울산시의 UIS 구축에는 한진GIS.중앙항업.범아엔지니어링등 항측 3사와 LG-EDS.KIS.유니시스템코리아등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다.
이번 UIS 구축에는 시스템통합(SI)업체들이 주계약자로 참여하고 항측업체 들이 부계약자로 참여、 컨소시엄형태로 사업자 구성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LG-EDS가 아크인포툴을 바탕으로 시범사 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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