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시스템(MIS) 가운데 급여 및 연말정산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개발업체들이 연말을 앞두고 제품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
이는 올해부터 직원들의 급여내용을 디스켓에 담아 세무서에 신고해야 하는개정세법에 따라 일반기업들의 급여 및 연말정산프로그램구입수요가 급중하고 있기 때문.
한국기업전산원의 한 관계자는 "각종 설명회등을 통해 특히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 중소기업관계자와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급여. 회계담당자 등의 특수(?)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언급. 경쟁사인 한국하이네트도 연일 각 신문의 광고공세를 통해 이같은 특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
업계관계자는 "그간 정치.경제계의 돌출한파로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춤했던 시장분위기가 연말을 계기로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희망.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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