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30 이틀간 서울 63빌딩에서 제1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와동시개최된 병원의료정보시스템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이 행사주최측에 대해 여러가지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뒤숭숭한 분위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의료정보시스템업체들은 특히 대한병원협회와 공동 주최를 맡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 대해 여러가지 불만을 토로.
전시참가업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참가비용이 한국종합전시장보다 비싼 데도 소프트웨어산업협회측은 기본적인 부스시설이나 현수막 등 사소한 업무조차 일정대로 지원하지 않았다"며 "소프트웨어산업의 진흥을 도모해야할 협회가 돈벌이에만 급급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울분.
이에 대해 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한 관계자는 "병원협회 및 63빌딩측과의 협조체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업체들의 불만이 발생했다"고 해명.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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