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버그전자(대표 이흥식)가 미국 본사 및 유럽 버그에서 수입.공급해온 통신용 고밀도 커넥터 "HPC(하이 핀 카운터)"와 고속커넥터 "메트랄"을 내년부터 국내에서 생산한다.
한국버그전자는 올들어 HPC.메트랄의 수요가 크게 늘자 납기단축 및 원가 절감을 위해 이들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키로 하고, 관련 장비를 유럽버그 네 덜란드공장에서 도입중이다.
동사는 빠르면 각각 내년 1.4분기와 2.4분기에 이들 커넥터의 국내생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아래 비디오를 통해 생산공정 프로그램을 분석하는 등 생산 노하우를 습득중이다.
한국버그는 HPC의 경우 현재 국내에 공급중인 70~80종의 제품중 수요가 많은제품부터 순차적으로 생산、 현재 전체 매출액의 60%에 이르고 있는 수입 판매 비율을 점차 줄여나갈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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