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NTT는 한 가정에서 동시에 두사람이 각각 외부의 다른 사람들과 통화할 수 있는 전화 PC겸용 장치를 다음달 8일 출시한다고지난 21일 발표했다.
NTT측은 이 장치가 일반가정에서 NTT의 종합정보통신망(ISDN)인 INS를 통 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대당가격은 기존의 DSU(디지털회선종 단장치)의 12만엔보다 싼 5만엔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일반가정에 PC가 널리 보급되면서 더 낮은 가격에 PC통신과 일반전화를 동시 사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제품 을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DSU와 터미널 어댑터를 하나로 통합해, 일반가정의 전화 회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INS의 월사용요금은 2천8백3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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