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반도체 제조회사(TSMC)는 미국의 알테라사와 합작으로 미국에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지난 21일 보도했다. 이 합작 공장은 TSMC의 첫번째 해외 공장으로 내년 중반께 착공돼 오는 98 년1.4분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공장은 8인치 웨이퍼를 월3만장씩 생산할 계획이나 투자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대만 반도체제조회사는 세계 최대의 IC (집적회로) 위탁 생산업체로 최근의반도체 수요의 증가에 부응키 위해 이번 합작 공장 건립을 계획한 것으로알려졌다. 이 회사는 현재 대만에 3개의 공장을 갖고 있으며 합작 공장과 별도로 오는97년 가동을 목표로 2개의 공장을 추가 건설중에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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