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급속응고신소재연구소는 폐알루미늄캔을 재생해 음향시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흡음판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흡음판은 폐알루미늄캔을 녹여 적당한 합금덩어리로 만든 후 용해、 원심분무장치를 이용한 분말제작.충전.소결 등의 제작공정을 거쳐 다공질 알루미늄소결판 흡음판 으로 제조하는 것으로 최대 95%까지 음을 흡수하는 등 흡음특성이 우수하고 내식.내열성이 뛰어나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폐알루미늄캔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고연구소측은 밝혔다.
이 흡음판은 방송시설.음악당 등 각종 음향시설과 공항.도로 등의 방음벽 으로 폭넓게 사용된다. <이창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사상 첫 4600선 돌파…이차전지·원전 리딩
-
2
김윤덕 국토장관 “고정밀지도, 애플 기준으로 풀 것”…UAM 기체 개발 검토
-
3
[2026 경제성장전략] 성장률 2.0% '올인'…경제 대도약 설계도
-
4
'대주주 지분 제한'…가상자산 업계 “혁신 동력 풀뿌리 규제” 반발
-
5
“쓸수록 적자” 교통카드…카드업계, '이즐'과 소송전
-
6
[ET특징주] 머스크 '스페이스X' 상장 가능성에 우주株 재조명… 이노스페이스 23%↑
-
7
PG협회 연내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대표가맹점 지위 탈피하자”
-
8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비은행 중심 컨소시엄들의 경쟁 유도해야
-
9
방만경영 지적에 고개 숙인 농협…강호동 회장 “권한 내려놓고 구조 개혁”
-
10
새해 IPO에 조단위 대어급 출격 …피지컬AI부터 온라인커머스까지 다양
브랜드 뉴스룸
×


















